Kanghyeon Kim's Development

관련 백준 문제: 2557, 1000, 2558, 10950, 10951, 10952, 10953, 11021, 11022, 11718, 11719, 11720, 11721, 2741, 2742, 2739, 1924, 8393, 10818, 2438, 2439, 2440, 2441, 2442, 2445, 2522, 2446, 10991, 10992 +) fast I/O: github: https://github.com/zero0kkh/Problem-Solving-with-Baekjoon/tree/main/Basic/Basic_IO GitHub - zero0kkh/Problem-Solving-with-Baekjoon: The solutions of the selected problems in Baekjoo..

처음 "개발"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입문자들에게 조금 더 앞선 입문자로서 나는 이런 이유로 이렇게 공부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나 공유해주실 이야기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키워드를 가져가서 "(??? ex. PS 공부, 알고리즘 공부, 앱 개발) 시작하기"로 구글에 검색하시면 많은 훌륭하신 선배님들께서 공유해주신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제 선택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만을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크게 3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이론 공부(강의, 교과서, 등) 2. 프로젝트 위주의 공부 3.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 보통 컴퓨터 공학과, 전산학과 등의 전공자들은 학교에서 1의 이론 공부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 간략하게 자기소개를 하자면, 많은 분야에 관심이 많은 공대생이며 Computer Science를 부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개발이나 컴퓨터를 메인으로 공부하고 있지 않았지만. 연구 분야를 고민하고 있는 단계로 학부 전과, 복수 전공 혹은 대학원을 머신 러닝 쪽을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산 구조,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개론 정도의 수업을 들었으며, 앱개발 창업을 하면서 프로젝트에서 프론트 엔드 개발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듣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났고, 프론트 엔드 개발도 메인 개발자였던 친구한테 설명을 들으면서 배워가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개발에 대해서는 입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으며, 초보자분들도..